※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스포가 있습니다. 1. 2023년, 체인소맨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했다. 너무 재밌어서 네이버 시리즈에서 1부를 전부 결제하고 새벽까지 정주행 했던 기억이 있다. 2. 사무라이 소드 이후의 편도 빨리 애니메이션 되길 바랬는데, 애니메이션 마지막의 쿠키? 영상 때문이었다. 도시쥐와 시골쥐 중 어느 게 더 좋냐는 레제의 목소리와 딸랑거리는 카페의 종소리. 그때부터 내 마음 한편에는 내내 체인소맨 애니의 후속작을 그려왔던 것 같다. 이 글은 2년간 기다렸던 체인소맨 레제편의 후기다. 레제편 오프닝 장면 3. 일단 오프닝부터 웃음이 절로 나온다. 요네즈 켄시의 iris out이 들리면서 여러 장면들이 스쳐가는데, 처음에 여자들의 코러스 목소리부터 포치타가 춤추는 장면까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