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데이터 전처리할 일이 있어서 며칠 끙끙거렸다. 이번에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이전에 활용한 적이 있지만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내가 생각한 기능을 하는 함수들을 구글에서 서치 하거나 ChatGPT한테 묻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제대로 기록해 놓지 않은 스스로에게 짜증이 났지만, 이번 기회에 Pandas, Numpy의 기능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은 수확이다. 이번에 데이터 전처리하면서 깨닫고 정리한 내용들을 블로그에도 포스팅하려 한다. 가장 먼저 쓸 글은 np.where 에 대해서인데, 이번 데이터 전처리에서 막혔던 부분을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np.where 개념1. np.where사용하면 아래의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다. 1) ..